윤승아♥김무열, 결혼 8년 만에 득남→'범죄도시4'까지 겹경사 대잔치[종합]

강효진 기자 2023. 6. 12.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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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승아 김무열 부부가 결혼 8년 만에 건강한 아들을 얻었다.

윤승아 소속사 프레인TPC는 12일 "지난 8일 윤승아 배우가 아들 젬마(태명)을 출산했다"며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하며 남편 김무열 배우 및 가족과 안정을 취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축하를 보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소중한 새 생명을 맞이하게 된 윤승아 김무열 배우와 아이에게 많은 축복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윤승아와 김무열은 2015년 결혼식을 올리고 부부의 연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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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승아, 김무열 부부. 출처| 윤승아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배우 윤승아 김무열 부부가 결혼 8년 만에 건강한 아들을 얻었다.

윤승아 소속사 프레인TPC는 12일 "지난 8일 윤승아 배우가 아들 젬마(태명)을 출산했다"며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하며 남편 김무열 배우 및 가족과 안정을 취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축하를 보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소중한 새 생명을 맞이하게 된 윤승아 김무열 배우와 아이에게 많은 축복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윤승아와 김무열은 2015년 결혼식을 올리고 부부의 연을 맺었다. 지난해 12월에는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이들의 축하를 모았다.

또한 김무열은 인기 프랜차이즈 '범죄도시' 시리즈의 4번째 작품인 '범죄도시4' 메인 빌런으로 출연을 앞두고 있다. 이미 촬영을 마치고 편집 및 개봉을 준비 중인 만큼 득남과 새 작품이라는 겹경사를 동시기에 맞게 돼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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