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날씨] 소나기에 천둥·번개·우박까지…일부 지역엔 ‘호우경보’ 발령될 수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화요일인 13일 전국 곳곳에 소나기가 내리겠다.
특히 대기가 불안정해 소나기가 내릴 때 천둥·번개가 치는 곳도 있겠으니 사고에 주의해야 한다.
내일 새벽 사이 서울과 인천, 경기 북부와 강원 북부내륙·산지에도 소나기가 내리는곳이 있겠다.
당분간 대기가 불안정해 소나기가 내리는 동안 천둥과 번개가 치는 곳도 있겠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화요일인 13일 전국 곳곳에 소나기가 내리겠다. 특히 대기가 불안정해 소나기가 내릴 때 천둥·번개가 치는 곳도 있겠으니 사고에 주의해야 한다.
당분간 대기가 불안정해 소나기가 내리는 동안 천둥과 번개가 치는 곳도 있겠다. 기상청은 “천둥이 들리거나 굵은 빗방울이 떨어지기 시작하는 경우 빠르게 안전한 곳으로 대피하는 등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우박 소식도 있다. 기상청은 “소나기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우박이 떨어지는 곳이 많겠다”며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 과수 낙과를 비롯한 농작물 관리에 각별히 유의하기 바란다”고 했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16∼20도, 낮 최고기온은 22∼30도로 평년과 비슷한 수준을 보이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전국이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이희진 기자 heejin@segye.com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보면 몰라? 등 밀어주잖아” 사촌누나와 목욕하던 남편…알고보니
- ‘이혼설’ 황재균, 아침까지 여성과 술자리 논란…“프로의식 부족” 비판도
- “못생겼다” 말 듣고 차인 여성…한국서 180도 변신 후 인생도 180도 바뀌어
- 무궁화호 객실에서 들리는 신음소리…‘스피커 모드’로 야동 시청한 승객
- “김치도 못 찢어” 76세 김수미, 부은 얼굴에 말도 어눌…건강악화설 확산
- 20대 여성들 대구서 1년반 동안 감금 성매매 당해…주범은 20대 여성
- 아내 몰래 유흥업소 다니던 남편…결국 아내와 태어난 아기까지 성병 걸려
- “발 냄새 맡자” 전자발찌 찬 40대 여성 성폭행 하려다 또 징역형
- 누가 잘못?…범죄로 교도소 간 아내 vs 위로한 女동료와 사랑에 빠진 남편
- 사랑 나눈 후 바로 이불 빨래…여친 결벽증 때문에 고민이라는 남성의 사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