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세계문화산업포럼 6월 14일 대구에서 열려

이상원 2023. 6. 12. 17:1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2023 세계문화산업포럼이 6월 14일과 6월 15일 대구 수성호텔에서 열립니다.

2023년으로 4회째인 포럼의 주제는 자신의 창작물을 통해서 수익을 올리는 '크리에이터 이코노미와 지속가능성'으로 우리나라와 인도네시아, 태국 등 아세안 10개국 유명 인플루언서들이 참가해 미래 문화콘텐츠 시장에서 일자리 창출과 상호협력 방안 등을 대담합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023 세계문화산업포럼이 6월 14일과 6월 15일 대구 수성호텔에서 열립니다.

2023년으로 4회째인 포럼의 주제는 자신의 창작물을 통해서 수익을 올리는 '크리에이터 이코노미와 지속가능성'으로 우리나라와 인도네시아, 태국 등 아세안 10개국 유명 인플루언서들이 참가해 미래 문화콘텐츠 시장에서 일자리 창출과 상호협력 방안 등을 대담합니다.

메인 세션에서는 반기문 전 UN사무총장이 특별 연설을 하고, 환경 전문가, 학자, 한류 전문가들이 기후변화 대응과 지구 살리기를 위한 한류의 역할을 제시합니다.

우리나라와 인도네시아 수교 50주년을 기념해 주한 인도네시아 대사관이 주최하는 인도네시아의 밤 행사가 6월 14일 저녁 포럼 만찬 행사에서 열릴 예정입니다.

세계문화산업포럼은 '문화로 함께 하는 세상'을 비전으로 문화산업과 첨단기술 분야 전문가, 기업인들이 모여 지난 2019년 출범한 민간기구입니다. 

Copyright © 대구M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