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업급여는 재취업 위한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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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오후 서울 마포구 도화동 서울서부고용복지플러스센터를 찾은 어르신이 상담을 마친 뒤 엘리베이터에 오르고 있다.
고용노동부가 이날 발표한 '고용행정 통계로 본 2023년 5월 노동시장 동향'에 따르면 5월말 기준 고용보험 상시가입자는 1515만2000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36만6000명 증가했고, 구직급여 지급자는 65만7000명으로 전년동월 대비 2만1000명(3.3%↑) 증가, 지급액은 1조637억 원으로 488억원(4.8%↑)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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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정호 기자 = 12일 오후 서울 마포구 도화동 서울서부고용복지플러스센터를 찾은 어르신이 상담을 마친 뒤 엘리베이터에 오르고 있다.
고용노동부가 이날 발표한 '고용행정 통계로 본 2023년 5월 노동시장 동향'에 따르면 5월말 기준 고용보험 상시가입자는 1515만2000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36만6000명 증가했고, 구직급여 지급자는 65만7000명으로 전년동월 대비 2만1000명(3.3%↑) 증가, 지급액은 1조637억 원으로 488억원(4.8%↑) 늘었다. 2023.6.12/뉴스1
pjh203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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