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 후, 에너제틱 안티에이징 '로얄 레지나' 신규 출시

조한송 기자 2023. 6. 12.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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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활건강의 럭셔리 궁중 화장품 브랜드 '더 히스토리 오브 후'(이하 후)가 에너제틱 안티에이징 라인인 '로얄 레지나(Royal Regina)'를 신규 출시했다.

로얄 레지나는 끊임없이 도전하고 삶을 개척하며 트렌드를 주도하는 이 시대의 여성들을 위한 라인이다.

로얄 레지나 에너제틱 리페어 세럼과 리차징 크림은 온라인에서 판매하고 있으며, 다음달(7월)부터 백화점에서도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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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활건강 더 히스토리 오브 후 '로얄 레지나' 라인/사진 제공=LG생활건강

LG생활건강의 럭셔리 궁중 화장품 브랜드 '더 히스토리 오브 후'(이하 후)가 에너제틱 안티에이징 라인인 '로얄 레지나(Royal Regina)'를 신규 출시했다.

로얄 레지나는 끊임없이 도전하고 삶을 개척하며 트렌드를 주도하는 이 시대의 여성들을 위한 라인이다. 주름 개선 및 미백 효과가 있는 이중 기능성 화장품이다.

로얄 레지나는 에너지 드롭 트리트먼트, 에너제틱 리페어 세럼, 에너제틱 리차징 크림 등 3개 제품으로 구성됐다. 로얄 레지나 에너제틱 리페어 세럼과 리차징 크림은 온라인에서 판매하고 있으며, 다음달(7월)부터 백화점에서도 구매할 수 있다. 에너지 드롭 트리트먼트는 7월에 출시한다.

후 브랜드 관계자는 "대표 제품인 에너제틱 리페어 세럼은 피부 탄력과 항산화, 눌림 회복, 장벽, 수분을 개선해 피부에 건강한 활기를 채워준다"면서 "피부 속부터 에너지가 차오르는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한송 기자 1flower@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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