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농협본부, 농협 모바일 앱 ‘NH오늘농사’ 보급에 온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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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농협본부(본부장 이정표)가 6월30일까지 농협의 종합 영농플랫폼 'NH오늘농사 영농 챌린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이정표 본부장은 "NH오늘농사는 올해 2월14일 고도화 개편 이후 지금까지 충북도에서만 2만여명이 새로 가입할 정도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며 "앞으로 NH오늘농사를 적극 보급해 농민의 영농 편의와 소비자 만족도를 높이는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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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농협본부(본부장 이정표)가 6월30일까지 농협의 종합 영농플랫폼 ‘NH오늘농사 영농 챌린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NH오늘농사’는 농협중앙회(회장 이성희)가 2021년 선보인 ‘영농 지원 모바일 앱’이다. ‘NH오늘농사’ 회원이 되면 관심 작물에 대한 가격 정보와 전망, 병충해 방제, 영농 기술, 출하 배차 등의 농업 관련 전반적인 정보를 쉽게 접할 수 있다. 또한 온라인 영농일지 작성으로 체계적인 영농도 가능하다.
이번 ‘NH오늘농사’ 영농 챌린지 이벤트는 10일 이상 영농일지를 쓰는 ‘나의 영농일지’와 ‘영농이야기 노하우 게시판’에 나만의 농사 노하우 또는 알고 싶은 노하우를 올리는 2가지 방식으로 진행된다. 7월 전산 무작위 추첨으로 200명에게 편의점 상품권을 제공한다.
이정표 본부장은 “NH오늘농사는 올해 2월14일 고도화 개편 이후 지금까지 충북도에서만 2만여명이 새로 가입할 정도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며 “앞으로 NH오늘농사를 적극 보급해 농민의 영농 편의와 소비자 만족도를 높이는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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