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중구 세븐일레븐·CU 편의점 5곳에 자동심장충격기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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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 내 편의점 5곳에 자동심장충격기가 설치돼 심정지 환자 골든타임을 확보할 수 있게 된다.
자동심장충격기가 설치되는 곳은 유동인구가 많은 곳에 있는 세븐일레븐 대전나루터점·대전산성로점·대전스카이로드점과 CU 선화중앙점·대전유천본점 등이다.
자동심장충격기가 설치된 곳의 자세한 위치는 응급의료포털과 응급의료 정보제공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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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연합뉴스) 정윤덕 기자 = 대전 중구 내 편의점 5곳에 자동심장충격기가 설치돼 심정지 환자 골든타임을 확보할 수 있게 된다.
중구와 BGF리테일, 코리아세븐은 12일 중구청에서 자동심장충격기 보급지원 업무협약을 했다.
자동심장충격기가 설치되는 곳은 유동인구가 많은 곳에 있는 세븐일레븐 대전나루터점·대전산성로점·대전스카이로드점과 CU 선화중앙점·대전유천본점 등이다.
현재 자동심장충격기가 설치된 곳은 공공의료기관, 500세대 이상 공동주택, 공공시설 등인데 업무시간 이후에는 접근이 어려운 문제가 있다.
자동심장충격기가 설치된 곳의 자세한 위치는 응급의료포털과 응급의료 정보제공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cobr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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