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대 건강고민 맞춤 영양솔루션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리베브, 안산시건강가정지원센터에 엽산·오메가3 40박스 기부

2023. 6. 12.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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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브컴퍼니(대표 김진흥)의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리베브(LEVEB)'가 사단법인 따뜻한 하루(대표이사 김광일)와 함께 안산에 위치한 안산시건강가정지원센터에 엽산제와 오메가3 총 40박스를 기부했다.

따뜻한 하루는 외교통상부 소관 비영리법인으로, 다양한 캠페인과 프로젝트를 통해 삶의 벼랑 끝에 놓인 국내와 해외의 어려운 이웃들을 돕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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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브컴퍼니(대표 김진흥)의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리베브(LEVEB)’가 사단법인 따뜻한 하루(대표이사 김광일)와 함께 안산에 위치한 안산시건강가정지원센터에 엽산제와 오메가3 총 40박스를 기부했다.

따뜻한 하루는 외교통상부 소관 비영리법인으로, 다양한 캠페인과 프로젝트를 통해 삶의 벼랑 끝에 놓인 국내와 해외의 어려운 이웃들을 돕고 있다. 리베브는 SKY 출신 연구진이 최초 개발한 배합으로 현대인의 8대 건강고민별 1:1 맞춤 영양솔루션을 제공하며, 9무첨가 노케스템 원칙과 프리미엄 원료만을 사용한 최적의 배합으로 일상의 건강 밸런스를 만들어 가고자 한다.

이번에 기부한 건강기능식품은 안산시건강가정지원센터를 통해 미혼모가정, 한부모가정, 청소년자립부모가정 등에 전달됐다.

리베브는 따뜻한 하루를 통해서 나눔 활동을 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면서 이번 나눔이 한부모 가정, 미혼모 가정 등에 작은 기쁨이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한편, 사회적 가치 창출을 브랜드 5대 가치 중 하나로 삼고 실천하고 있는 리베브는 미혼모를 위한 기부뿐만 아니라 사회적 약자 등 도움이 필요한 단체에 많은 후원을 진행하고 있다.

따뜻한 하루 소개

따뜻한 하루는 2014년 설립된 외교통상부 소관 비영리 단체로, 전 세계 13개국 지부를 두고 활동하고 있으며 삶의 벼랑 끝에 서 있는 국내외 이웃들에게 따뜻한 희망을 전하고 있다. 또 매일 아침 40만 명의 독자에게 감동과 웃음이 있는 편지를 전달해 바쁜 일상을 살아가는 이들의 지친 마음을 위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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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따뜻한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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