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타민 박사' 이왕재 교수, 새 제품 선보여..."내 이름 걸고 '최고' 자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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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빙(Well-being)에 이어 웰에이징(Well-aging)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비타민 섭취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습니다.
'비타민 전도사' 이왕재 교수 "꾸준한 비타민 섭취 중요"특히 '바노 이왕재 박사 비타민C'는 이 박사가 제품 개발 전반을 주도했습니다.
한편, 이 교수가 새로 선보인 '바노 이왕재 박사 비타민C'는 바노바기 메디컬그룹 내 성형외과와 피부과, 암 예측 클리닉과 온라인 공식몰을 통해 판매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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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노바기 메디컬그룹과 협업..."최고 품질 자신, 제품에 이름 반영"
실제, ‘미국 임상영양학저널’(American Journal of Clinical Nutrition)에 최근 게재된 컬럼비아대와 하버드 의과대학 부속 공동 연구팀의 연구 결과를 보면, 종합 비타민제 복용 그룹은 대조군과 비교해 기억력 개선 효과가 현저하게 컸던 것으로 나왔습니다.
국내 비타민 시장도 급성장 추세를 보이는 가운데, ‘비타민 C 전도사’로 유명한 이왕재 서울대 명예교수가 새로운 비타민 케어 솔루션을 선보였습니다. 이 교수는 30여년 동안 암의 면역요법과 비타민 C의 중요성을 강조해 왔습니다. 특히, 자신이 주장해 온 전암단계, 즉 암이 발생되기 이전에 암을 예방하는 것이 최선의 치료방법이라는 신념을 전파해 왔습니다. 이 교수는 “비타민C와 면역요법을 통해 비교적 건강한 면역병사를 더욱 강하게 도와줘서 암변이를 막고 암 유전자를 퇴치할 수 있다”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특히 ‘바노 이왕재 박사 비타민C’는 이 박사가 제품 개발 전반을 주도했습니다. 원재료 선택부터 배합, 용량과 제형까지 이 교수가 직접 설계해 품질 개선에 성공했다는 설명입니다. 제품 명에 ‘이왕재 박사’라는 자신의 이름을 사용한 것도, 그만큼 상품의 효능과 품질에서 최고의 단계에 도달했다는 자신감이 바탕이 됐습니다.
실제 비타민 원료는 120년 전통을 가진 DSM에서 100% 프리미엄 비타민으로 한정했습니다. 제형을 파우더 형태로 만들어 빠른 체내 흡수와 대장을 거쳐 신장 끝까지 비타민이 이동할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또, 물 없이 간편하게 털어 먹을 수 있게 하는 대신 비타민 특유의 신 맛을 순화해 입맛에 맞도록 했습니다.
비타민은 체내에서 스스로 생성되지 않기 때문에 외부 섭취를 통해 보충해야 한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또, 몸에서 필요한 만큼 흡수되고 나머지는 몸 밖으로 배출되는 특성이 있기 때문에 충분한 양의 비타민 섭취가 필요하다는 게 의료 전문가들의 설명입니다. 이 교수는 “비타민이 세포 산화와 노화를 막을뿐 아니라 면역 세포 보호 효과가 큰 만큼 꾸준히, 충분하게 섭취하는 게 좋다”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이 교수가 새로 선보인 ‘바노 이왕재 박사 비타민C’는 바노바기 메디컬그룹 내 성형외과와 피부과, 암 예측 클리닉과 온라인 공식몰을 통해 판매되고 있습니다.
[ 정광재 기자 indianpao@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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