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HL코리아, 전국 26곳에서 임직원 봉사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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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HL코리아는 지난 10일 '2023 DHL 글로벌 발룬티어 데이'를 맞아 전국 26개 지역에서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한병구 DHL 코리아 대표는 "DHL은 매년 전 세계에서 진행되는 DHL 글로벌 발룬티어 데이를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대한 중요성을 되새기고 있다"며, "특히 올해는 오프라인에서 직원들과 함께 봉사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으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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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정병묵 기자] DHL코리아는 지난 10일 ‘2023 DHL 글로벌 발룬티어 데이’를 맞아 전국 26개 지역에서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임직원들은 경복궁과 창덕궁으로 나뉘어 고건물 청소, 문화재 가꾸기, 잡초 제거 등 자원 봉사를 진행했으며, 이밖에 서울, 인천, 경기, 충정, 경상, 전라 등 전국의 지역 사무소 직원들은 반포 한강공원, 뚝섬 한강공원, 경인항, 수원화성행궁, 오창 호수공원, 미륵산 등 각자가 속한 지역 사회에서 다채로운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한병구 DHL 코리아 대표는 “DHL은 매년 전 세계에서 진행되는 DHL 글로벌 발룬티어 데이를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대한 중요성을 되새기고 있다”며, “특히 올해는 오프라인에서 직원들과 함께 봉사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으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정병묵 (honnezo@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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