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성훈 “스테로이드 맞는다는 댓글 보면 기분 좋아” 루머 해명 (안 하던 짓)[어제TV]

유경상 2023. 6. 12. 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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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성훈이 스테로이드를 맞는다는 헛소문을 해명했다.

6월 11일 방송된 MBC '안하던 짓을 하고 그래'에서는 첫 번째 게스트로 추성훈이 출연했다.

추성훈은 "나이에 비해 좋은 몸이라 댓글 보면 너 스테로이드 하고 있다는 친구들이 많다. 난 안 하고 있는데 좋다. 그 정도 몸이라고 보이는 거니까. 난 기분이 좋다"고 비유하며 스테로이드 헛소문을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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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성훈이 스테로이드를 맞는다는 헛소문을 해명했다.

6월 11일 방송된 MBC ‘안하던 짓을 하고 그래’에서는 첫 번째 게스트로 추성훈이 출연했다.

추성훈이 평소 안 할 것 같은 일로 유병재는 “옷 대충 입고 외출하기?”라며 평소 패션에 민감한 추성훈의 성향을 꼬집었다. 최시원은 “중고물품거래 안 하실 것 같다”고 말했지만 추성훈은 “이기면 사고 지면 판다”고 답했다.

정답을 가리키는 힌트는 흰 수건. 주우재가 “샤워를 안 하세요?”라고 묻자 추성훈은 “내가 안 하던 짓은 항복이다. 흰 수건 던지면 끝이다. 포기 안 한다. 무조건 끝까지 간다는 의미다”고 밝혔다.

이용진은 “격투선수 분들 중에 그런 분들이 있다. 초크 걸려 탭을 할 바에는 차라리 기절을 한다. 항복 안 하는 이유가 뭐냐”고 질문했고 추성훈은 “약한 모습을 보여도 좋지만 그런 거라도 약간 멋있게 하고 싶다”고 말했다.

유병재는 “웃음에 대해 웃긴 사람과 겨뤄보고 싶지 않냐”고 비유했고 이용진은 “그런 건 없다”고 승부욕 없는 모습을 보였다. 반면 조세호가 “난 약간 있다”고 개그 자부심을 드러내자 이용진은 “항상 겨뤄서 지는데 왜?”라고 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제작진은 ‘이겼는데 졌다고 소문나기 vs 졌는데 이겼다고 소문나기’ 밸런스 게임을 준비했고 추성훈은 “내가 졌어도 팬들이 이겼다고 한다면 나는 이 쪽이다. 결과보다 기억에 남는 선수가 되고 싶다”고 털어놨다.

조세호는 “난 거짓말을 진짜 못한다. 난 아니면 아니라고 한다. 내가 졌는데 주변에서 이겼다고 하면 리액션을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고 말했다가 평소 거짓말을 남발하지 않느냐는 반대에 의견들에 공격을 받았다.

이용진은 “키스 안 했는데 했다고 소문나기 vs 키스 했는데 못했다고 소문나기”에 비유해 질문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추성훈은 “나이에 비해 좋은 몸이라 댓글 보면 너 스테로이드 하고 있다는 친구들이 많다. 난 안 하고 있는데 좋다. 그 정도 몸이라고 보이는 거니까. 난 기분이 좋다”고 비유하며 스테로이드 헛소문을 해명했다.

이후 추성훈은 154명의 도전자들과 허벅지 씨름을 벌였다. 개그맨 이윤석, 김두영, 한민관, 가수 조정치, 아나운서 김대호, 정영한, 팔씨름 국가대표 한의사 김경호도 도전했다. 추성훈은 마지막 도전자까지 모두 이기며 끝까지 안 하던 짓 항복을 하지 않았다.

두 번째 게스트로는 전현무가 출연해 메인 MC 자리를 위협하며 조세호, 이용진, 주우재, 유병재, 최시원의 메인 MC 대결을 예고했다. (사진=MBC ‘안하던 짓을 하고 그래’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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