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데뷔 10주년…서울 곳곳 '보랏빛'으로
권란 기자 2023. 6. 12. 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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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13일)로 데뷔 10주년을 맞는 BTS를 기념하기 위해 서울 곳곳이 BTS 팬클럽 아미의 상징색인 보랏빛으로 물듭니다.
앞서 지난 9일 발표한 데뷔 10주년 기념 디지털 싱글 '테이크 투'는 세계 최대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의 '데일리 톱 송 글로벌' 차트, 일본 오리콘 '데일리 디지털 싱클 랭킹'에서 각각 1위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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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13일)로 데뷔 10주년을 맞는 BTS를 기념하기 위해 서울 곳곳이 BTS 팬클럽 아미의 상징색인 보랏빛으로 물듭니다.
오늘(12일)부터 오는 25일까지 남산 서울타워와 롯데월드 타워, 세종문화회관, 세빛섬 등 서울 시내 주요 명소에서는 보랏빛 조명과 함께 미디어 아트가 펼쳐집니다.
오는 17일에는 여의도에서 BTS 리더 RM이 팬들과 오프라인에서 만나는 행사와 대규모 불꽃놀이가 진행됩니다.
앞서 지난 9일 발표한 데뷔 10주년 기념 디지털 싱글 '테이크 투'는 세계 최대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의 '데일리 톱 송 글로벌' 차트, 일본 오리콘 '데일리 디지털 싱클 랭킹'에서 각각 1위를 기록했습니다.
권란 기자 jiin@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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