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욱, 김범X김소연 위기에서 구한 “진짜 이연 등장”(구미호뎐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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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이연(이동욱)이 이랑(김범)과 류홍주(김소연)를 위기에서 구했다.
11일 방송된 tvN 드라마 '구미호뎐 1938' 12회(극본 한우리/연출 강신효 조남형)에서 장여희(우현진)와 유재유(한건유)를 구하다 위기에 처한 이랑과 류홍주의 모습이 담겼다.
그러면서 "좋은 거 주려고 했는데 싫음 말고 버들도령이랑 내기해서 어렵게 얻은 건데"라고 언급하며 피살이 꽃을 전달하며 이랑에 이어 류홍주도 위기에서 구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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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이연(이동욱)이 이랑(김범)과 류홍주(김소연)를 위기에서 구했다.
11일 방송된 tvN 드라마 ‘구미호뎐 1938’ 12회(극본 한우리/연출 강신효 조남형)에서 장여희(우현진)와 유재유(한건유)를 구하다 위기에 처한 이랑과 류홍주의 모습이 담겼다.
구미호로 각성한 이랑이 시니가미 용병들을 처리하며 장여희를 구했지만 시니가미 용병단의 대장이 나타나 이랑과 장여희는 위기에 처했다.
그러던 중 1938년의 이연이 나타나 대장을 처리하며 “진짜 이연 등장”이라고 말했다.
그 시각 류홍주를 구하기 위해 자신을 희생한 유재유는 죽음의 위기에 처했다. 이에 류홍주는 오열했다.
이를 본 1938년 이연이 “우냐? 엄청 우네 오랜만이다 죽어가나 봐”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좋은 거 주려고 했는데 싫음 말고 버들도령이랑 내기해서 어렵게 얻은 건데”라고 언급하며 피살이 꽃을 전달하며 이랑에 이어 류홍주도 위기에서 구출했다.
iMBC 박유영 | 화면캡쳐 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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