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중기에 정보통신기술 특허 무상 제공
김은성 기자 2023. 6. 11. 21:51
희망 기업 내달 10일까지 접수
KT가 자사가 보유한 특허 중 일부를 중소기업과 협력업체에 무상으로 넘겨주기로 했다. 양도 대상은 KT가 보유한 정보통신기술(ICT) 분야 등록 특허로 모두 113건이다.
11일 KT에 따르면 무선통신 시스템에서 서로 다른 주파수 대역 간 연속적 로밍 방법과 RFID(무선 주파수 인식시스템) 기능 탑재의 신분증을 이용한 결제 서비스 제공 방법 및 장치 등 KT가 2004년에서 2009년 사이 출원한 특허들을 무상으로 제공한다.
KT는 해당 특허의 소유권 전부를 넘기며, 이전 비용 및 연차 등록료는 양수 기업이 부담해야 한다. 특허를 넘겨받기를 원하는 기업은 다음달 10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김은성 기자 kes@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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