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밤까지 내륙 중심 소나기…돌풍·천둥·우박 주의
이지현 2023. 6. 11. 21:36
[KBS 전주]휴일인 오늘 전북지역은 대기 불안정에 따라 내륙을 중심으로 밤까지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예상 강수량은 지역에 따라 5에서 30밀리미터입니다.
돌풍이 불고 천둥이 치며 우박이 떨어지기도 하겠습니다.
전주기상지청은 하천 주변 야영이나 출입을 자제하고 시설물과 농작물 관리에 주의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이지현 기자 (idl@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K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어제 하루 ‘낙뢰’ 전국 2,626회…“여름철 특히 주의”
- 민주 “이동관 내정 철회해야”…사건 당사자 “진술서 과장”
- 외국인 노동자 처우가 열악하다는 건 과장된 사실일까 [팩트체크K]
- ‘코리아 NO.10’ 배준호 “챔스 결승하는 줄 몰랐어요”
- 충북 중북부 지름 1~2cm 우박 내려…시설물 피해 유의 [현장영상]
- 양양 낙뢰사고 치료 중 30대 사망…“낙뢰 시 실내로 대피”
- “나 같아도 베낍니다” 대기업에 기술 빼앗긴 중소기업의 탄식 [주말엔]
- 러시아서 또 ‘가짜술’로 집단중독·사망…“정부 창고 메탄올 훔쳐 제조” [세계엔]
- 소대장은 돈 내고 훈련한다고?…열받은 예비역들 [창+]
- 지금 시베리아가 40도라고?…엘니뇨는 코 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