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자원봉사활동하는 최호권 영등포구청장
김태형 2023. 6. 11. 21:1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최호권(가운데) 영등포구청장이 '자원봉사 day'를 맞아 10일 대림1동 일대에서 장마철 대비 빗물받이 청소 봉사를 하고 있다.
'자원봉사 day'는 매월 첫째 토요일마다 영등포구청 간부진과 봉사자들이 민·관 합동 봉사를 펼치는 날이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최호권(가운데) 영등포구청장이 ‘자원봉사 day’를 맞아 10일 대림1동 일대에서 장마철 대비 빗물받이 청소 봉사를 하고 있다.
‘자원봉사 day’는 매월 첫째 토요일마다 영등포구청 간부진과 봉사자들이 민·관 합동 봉사를 펼치는 날이다. 올해 2월 ‘자원봉사 데이’ 선포식 이후, 매월 민·관이 함께 꾸준히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최호권 구청장은 “한 달에 한 번 나누는 기쁨, 자원봉사 day를 통해 민·관이 함께 보다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들어가길 바란다”라며 “빗물받이·하수관로 집중 관리로 여름철 침수 피해를 예방하고 쾌적한 주거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사진=영등포구)
김태형 (kimkey@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데일리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한국 여성 BJ, 캄보디아서 시신으로 발견...용의자 신상공개
- 영원한 '디바' 엄정화, 그가 선택한 한강뷰 집은?[누구집]
- "그 형이 왜 날 도피시키나?"...유아인 지인 유튜버 반박
- ‘이동관 子 학폭’ 피해자 “이미 화해했다”…野 “피해자 4명 이상”
- 로또 1등 51억, 2등 한곳서 6개...150명이 지켜봤다
- 살해돼 수장된 50대男…'7억 보험청구' 아내, 무죄 왜?[그해 오늘]
- 임영웅, “세계적인 도전해보고파”…LA 콘서트 후 힐링까지
- 이달 28일부터 ‘만 나이’ 시행…청소년→미성년자 일원화 추진
- 새벽 2시에도 '보복 층간소음'…法 "윗집, 1000만원 배상하라"
- "무얼 할지 고민"...조국, 文 만나 '독주' 나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