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들에게 인사 전하는 인천 조성환 감독 [사진]
최규한 2023. 6. 11. 21:07
[OSEN=수원, 최규한 기자] 11일 오후 경기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3' 수원 삼성과 인천 유나이티드의 경기, 양 팀은 치열한 공방을 펼쳤으나 0-0 무승부로 마무리됐다.
경기를 마치고 인천 조성환 감독이 팬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2023.06.11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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