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휴스턴. 클럽앞 주차장서 총격…6명 부상

김재영 기자 2023. 6. 11. 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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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텍사스주 휴스턴 경찰은 11일 이른 아침에 누군가가 클럽 앞 번잡한 주차장에서 총을 쏴 6명이 총상으로 부상했다고 말했다.

클럽 안에서 일어난 소란이 바깥 주차장으로 퍼진 것이며 경찰이 갔을 때는 6명이 부상한 뒤었다.

어떤 용의자도 아직 붙잡히지 않았다.

현장의 폐쇄회로 화면을 조사하고 있다고 경찰은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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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AP/뉴시스] 미국 메모리얼 데이(현충일)인 5월29일(현지시각) 플로리다주 할리우드의 할리우드 비치 인근에서 경찰이 총격 현장을 조사하고 있다. 경찰은 산책로에서 총격전이 벌어져 어린이 셋 포함 9명이 다쳤다고 밝혔다. 2023.05.30.

[휴스턴(미국)=AP/뉴시스] 김재영 기자 =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 경찰은 11일 이른 아침에 누군가가 클럽 앞 번잡한 주차장에서 총을 쏴 6명이 총상으로 부상했다고 말했다.

클럽 안에서 일어난 소란이 바깥 주차장으로 퍼진 것이며 경찰이 갔을 때는 6명이 부상한 뒤었다. 이 중 1명이 위중한 중상으로 긴급 수술을 받았다.

어떤 용의자도 아직 붙잡히지 않았다. 현장의 폐쇄회로 화면을 조사하고 있다고 경찰은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j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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