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정안, '가방 하나에 천만 원 이상'…아무렇게나 든 가방마저 '초고가 명품백'

김수현 2023. 6. 11. 20:5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채정안이 여름 패션을 선보였다.

11일 채정안은 주말을 마무리하며 지인들과 만나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채정안은 부쩍 더워진 날씨에 한층 가벼운 옷차림을 하고 바깥 외출을 나섰다.

채정안은 몸매가 드러나는 민소매 티셔츠에 헐렁한 바지로 힙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채정안이 여름 패션을 선보였다.

11일 채정안은 주말을 마무리하며 지인들과 만나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채정안은 부쩍 더워진 날씨에 한층 가벼운 옷차림을 하고 바깥 외출을 나섰다.

채정안은 몸매가 드러나는 민소매 티셔츠에 헐렁한 바지로 힙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거기에 천만 원이 넘어가는 고가의 명품 가방으로 포인트까지 살렸다.

한편 채정안은 최근 종영한 tvN '패밀리'에 출연했다.

shyun@sportschosun.com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