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국, 경고 받은 박준용 격투기 본능 인정 “싸움닭 있어줘야”(뭉쳐야 찬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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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국이 격투기 선수 박준용의 가르치지 않아도 샘솟는 싸움닭 본능을 인정했다.
이날 박준용은 경기 도중 심판에게 따로 불려가 "볼 빠지고 발 올리는 거 위험하다. 컨트롤 하라"는 구두 경고를 받았다.
하지만 조원희는 "진짜 선수들은 저 위치에 싸움닭 한 명씩 있어줘야 한다"면서 박준용이 꼭 필요한 역할을 해줬음을 드러냈다.
이동국 또한 안정환에게 "저건 가르쳐줘서 하는 게 아니라 본능에서 하는 것. 격투기 본능"이라고 말하며 박준용을 인정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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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이동국이 격투기 선수 박준용의 가르치지 않아도 샘솟는 싸움닭 본능을 인정했다.
6월 11일 방송된 JTBC 예능 '뭉쳐야 찬다 2'(이하 '뭉찬2') 96회에서는 전국 도장 깨기 대장정에 마침표를 찍을 서울 대회를 앞두고 어쩌다벤져스가 역대 최강팀 한마음FC와 평가전을 가졌다.
이날 박준용은 경기 도중 심판에게 따로 불려가 "볼 빠지고 발 올리는 거 위험하다. 컨트롤 하라"는 구두 경고를 받았다. 볼이 지나간 후에 발이 너무 높았던 것.
하지만 조원희는 "진짜 선수들은 저 위치에 싸움닭 한 명씩 있어줘야 한다"면서 박준용이 꼭 필요한 역할을 해줬음을 드러냈다. 이동국 또한 안정환에게 "저건 가르쳐줘서 하는 게 아니라 본능에서 하는 것. 격투기 본능"이라고 말하며 박준용을 인정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JTBC '뭉쳐야 찬다 2' 캡처)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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