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상대 가장 높은 곳에 선 안세영
2023. 6. 11. 20:52
[싱가포르=신화/뉴시스] 2023 싱가포르 오픈 배드민턴선수권대회 여자단식에서 우승한 안세영이 11일(현지시각) 싱가포르 체육관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3.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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