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위 도전하는 한국과 이스라엘 '감독들의 전략은?'

이승배 기자 2023. 6. 11. 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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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중 한국 20세 이하(U-20) 월드컵 축구대표팀 감독과 오피르 하임 이스라엘 축구대표팀 감독이 10일(현지시간) 아르헨티나 에스탄시아 치카, 벨시티 훈련장에서 각각 선수들의 훈련을 살펴보고 있다.

김은중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12일 오전 2시30분(한국시간) 아르헨티나 라플라타의 라플라 스타디움에서 이스라엘과 2023 아르헨티나 FIFA U20 월드컵 3·4위 결정전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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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플라타(아르헨티나)=뉴스1) 이승배 기자 = 김은중 한국 20세 이하(U-20) 월드컵 축구대표팀 감독과 오피르 하임 이스라엘 축구대표팀 감독이 10일(현지시간) 아르헨티나 에스탄시아 치카, 벨시티 훈련장에서 각각 선수들의 훈련을 살펴보고 있다.

김은중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12일 오전 2시30분(한국시간) 아르헨티나 라플라타의 라플라 스타디움에서 이스라엘과 2023 아르헨티나 FIFA U20 월드컵 3·4위 결정전을 치른다. 2023.6.11/뉴스1

photole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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