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아, 신이 공들여 빚은 듯..'♥고우림' 또 반할 여신 미모

박하영 2023. 6. 11. 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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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 황제 김연아가 눈부신 비주얼을 자랑했다.

11일 김연아는 단정한 헤어스타일과 함께 올 블랙 패션에 포인트 주얼리를 착용함으로서 고혹적인 자태를 발산했다.

무엇보다 김연아는 여신 미모를 자랑, 우아한 매력을 뽐냈다.

김연아는 2007년 여자 싱글 피겨 시니어 데뷔 이후 올포디움이라는 경이로운 기록을 가졌으며, 그랜드슬램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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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하영 기자] 피겨 황제 김연아가 눈부신 비주얼을 자랑했다.

11일 김연아는 단정한 헤어스타일과 함께 올 블랙 패션에 포인트 주얼리를 착용함으로서 고혹적인 자태를 발산했다. 그는 화보촬영에 집중하는 듯 모습을 보였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을 담았다.

무엇보다 김연아는 여신 미모를 자랑, 우아한 매력을 뽐냈다. 이를 본 네티즌은 “진짜 여신이다. 얼굴 밖에 안 보여요”, “옆선 미쳤다. 신이 공들여서 빚어놓은 완벽한 두상 이목구비”, “조선백자가 사람이 되면 황제연느가 아닐까”, “너무 예뻐서 기절”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연아는 지난해 10월 포레스텔라 멤버 고우림과 결혼했다. 김연아는 2007년 여자 싱글 피겨 시니어 데뷔 이후 올포디움이라는 경이로운 기록을 가졌으며, 그랜드슬램을 달성했다. 또한 김연아는 캐나다관광청에서 한국 캐나다 수교 60주년을 기념해 명예대사로 위촉했다

/mint1023/@osen.co.kr

[사진] ‘김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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