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홋카이도 앞바다서 규모 6.2 강진…쓰나미 경보 없어
정윤영 기자 2023. 6. 11. 19:21
(서울=뉴스1) 정윤영 기자 = 일본 홋카이도 북부 앞바다에서 규모 6.2의 강진이 발생했다.
일본 기상청은 11일 오후 6시55쯤 홋카이도 우라카와 앞바다에서 규모 6.2, 깊이 140km의 강진이 발생했다면서 쓰나미 경고는 발령되지 않았다고 전했다. 진앙지는 북위 42.5도, 동경 142도였다.
yoong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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