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선제골의 기쁨을 나누는 FC서울 황의조와 기성용

박진업 2023. 6. 11. 19:0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FC서울 황의조(오른쪽 둘째가 11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3 하나원큐 K리그1 포항 스틸러스와 경기에서 오른발 감아차기로 선제골을 넣고 기성용(맨 오른쪽)가 포옹을 하며 기뻐하고 있다.

원소속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노팅엄 포레스트에서 지난 2월 서울로 임대 이적해 6개월 계약을 맺은 황의조는 FC서울 유니폼을 입고 마지막 홈경기를 치렀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FC서울 황의조(오른쪽 둘째가 11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3 하나원큐 K리그1 포항 스틸러스와 경기에서 오른발 감아차기로 선제골을 넣고 기성용(맨 오른쪽)가 포옹을 하며 기뻐하고 있다. 원소속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노팅엄 포레스트에서 지난 2월 서울로 임대 이적해 6개월 계약을 맺은 황의조는 FC서울 유니폼을 입고 마지막 홈경기를 치렀다. 2023. 6. 11. 박진업기자 upandup@sportsseoul.com

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