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소민X한지은, 파트너로 덱스 선택…대학 동기→연적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소민과 한지은이 덱스를 사이에 놓고 경쟁했다.
덱스는 한지은이 자기 이상형이라고 했다.
그러나 한지은은 덱스를 그냥 지나쳤다.
전소민은 "한지은이 올 줄은 몰랐다. 덱스에 대해 언급이 없었는데, 한지은이 오는 바람에 힘들었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이아영 기자 = 전소민과 한지은이 덱스를 사이에 놓고 경쟁했다.
11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는 '예능 솔로' 특집으로 배우 이세희 한지은, 방송인 덱스가 출연했다.
한지은은 전소민의 대학 동기다. 두 사람이 악수를 하고 포옹을 하자 다른 멤버들은 가짜로 친한 척을 한다고 놀렸다. 두 사람은 최근 같이 영화를 찍었다. 그런데 함께 나오는 신은 없다고 한다. 양세찬은 "그렇게 해달라고 한 것 아니냐"며 계속 놀렸다.
전소민은 모두의 예상대로 덱스를 선택했다. 덱스는 한지은이 자기 이상형이라고 했다. 그러나 한지은은 덱스를 그냥 지나쳤다. 그런데 김종국, 하하를 놀리고 다시 덱스에게 돌아왔다. 한지은은 "첫인상에서 가장 잘생겨서 선택했다"고 말했다. 전소민은 "한지은이 올 줄은 몰랐다. 덱스에 대해 언급이 없었는데, 한지은이 오는 바람에 힘들었다"고 말했다.
aaa3077@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한강서 놀다 유흥업소 끌려가 강간당한 여중생…"5년 뒤 출소, 무서워요"
- 14세 여중생 성폭행·촬영한 교장…"걔가 날 받아들였다"
- 신평 "내가 왜 간신?…공직 맡은 적 없고 尹에 쓴소리, 간신 자격도 없다"
- 이재명 "이분 꼭 찾아 달라"…그날 밤 맨몸으로 맞선 '여의도 장갑차맨'
- "내 방에서 이상한 소리가" 모텔 여종업원 유인 성폭행…저항하자 살해
- "트랙터 시위 여자 애들, 유럽이면 머리에 총알구멍 뚫렸지"…경찰 글 논란
- 유튜버 엄은향, 임영웅 '뭐요' 패러디했다가…"고소 협박 당해"
- 전성애 "엄마, 70대 때 본처 둔 연하남과 열애…그 사람 먼저 죽자 큰 충격"
- 이찬원 대상 영예…"KBS가 낳아주고 길러줘"(종합) [KBS연예대상]
- 곧 스물 예승이…'류승룡 딸' 갈소원, 몰라보게 달라진 분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