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규혁♥' 손담비, 악플에 대놓고 사이다 저격 "아주 열받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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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악플을 저격한 듯한 시원시원한 글을 업로드했다.
11일, 손담비가 개인 계정 스토리를 통해 먹음직스러운 빙수사진을 업로드했다.
특히 손담비는 사진과 함께 글을 게재, 글에는 '행복한 하루를 보내고 있다, 나에게 아주 열받는 얘기를 들었지만 오늘 엄마가 말씀하셨다'며 언급, 마치 악플을 저격한 듯 '똑같은 사람 되지 말라며..역시 맞는 말씀, 오늘도 행복하게!' 라고 덧붙여 눈길을 끌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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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수형 기자]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악플을 저격한 듯한 시원시원한 글을 업로드했다.
11일, 손담비가 개인 계정 스토리를 통해 먹음직스러운 빙수사진을 업로드했다. 지켜보는 이들까지 시원하게 하는 비주얼. 군침이 절로나게 한다.
특히 손담비는 사진과 함께 글을 게재, 글에는 '행복한 하루를 보내고 있다, 나에게 아주 열받는 얘기를 들었지만 오늘 엄마가 말씀하셨다'며 언급, 마치 악플을 저격한 듯 '똑같은 사람 되지 말라며..역시 맞는 말씀, 오늘도 행복하게!' 라고 덧붙여 눈길을 끌기도 했다.
한편 손담비는 열애 인정 후 약 5개월만인, 지난해 5월 스피드 스케이팅 국가대표 출신 이규혁과 결혼했다. 두 사람은 10년 전에도 인연이 있었다고 밝혔으며, 이들 부부는 결혼 전 SBS '동상이몽'에 출연해 많은 화제를 모았다.
/ssu08185@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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