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세' 최은경, 등 노출하고 거리 활보..당당한 워킹

최혜진 기자 2023. 6. 11. 18:4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이 과감한 등 노출을 선보였다.

11일 최은경은 여유로운 주말 일상이 담긴 모습을 올렸다.

최은경은 긴 원피스를 입고 거리를 거닐고 있다.

특히 최은경은 어깨와 등이 훤히 드러나는 과감한 원피스를 입고 있는 모습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타뉴스 | 최혜진 기자]
/사진=최은경
/사진=최은경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이 과감한 등 노출을 선보였다.

11일 최은경은 여유로운 주말 일상이 담긴 모습을 올렸다.

최은경은 긴 원피스를 입고 거리를 거닐고 있다. 특히 최은경은 어깨와 등이 훤히 드러나는 과감한 원피스를 입고 있는 모습이다.

또한 최은경은 모델 못지않은 우월한 비율을 뽐내고 있다. 주변 시선을 의식하지 않은 당당한 워킹으도 눈길을 끌었다.

그는 "weekend(주말), 커피 2차하고 발리 헤드폰 빨아 놓고, 쑥쑥 크는 우리집 식물들 밥 주고 바람 주고"라고 자신의 주말 일상을 설명하기도 했다.

한편 최은경은 1973년생으로 올해 만 나이 50세다. 그는 MBN 교양 프로그램 '속풀이쇼 동치미'에서 MC로 활약 중이다.

최혜진 기자 hj_622@mtstarnews.com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