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영철 ‘김재환, 이번에도 삼진으로’ [MK포토]
김영구 MK스포츠 기자(photo@maekyung.com) 2023. 6. 11. 18:42
11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3 KBO 리그’ KIA 타이거즈와 두산 베어스 경기가 열렸다.
KIA는 25승 27패로 6위, 두산은 27승 26패 1무로 5위에 자리하고 있다.
5회말 2사에서 KIA 선발 윤영철이 두산 김재환을 삼진처리한 후 주먹을 불끈 쥐어보이고 있다.
상대전적은 두산이 5승 3패로 우위에 있다.
(잠실)서울=김영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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