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빈, '5회 찾아온 위기' [사진]
조은정 2023. 6. 11. 18:27
[OSEN=잠실, 조은정 기자] 11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5회초 2사 1,2루 두산 선발 곽빈이 KIA 신범수에게 볼넷을 내주며 만루가 되자 코칭스태프가 마운드에 올라 다독이고 있다. 2023.06.11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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