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영정보학회 등 5개 학회 참여 8~10일 제주대서 열려...디지털플랫폼 주제 다양한 사례와 논문 발표
(지디넷코리아=방은주 기자)한국경영정보학회와 한국빅데이터학회, 한국인터넷전자상거래학회, 한국정보시스템학회, 한국지식경영학회 등 5개 학회가 공동 주최한 '2023년 경영정보 관련 춘계통합학술대회'가 지난 8~10일 '디지털 플랫폼 성공을 위한 경영정보 역할'을 주제로 제주대학교에서 열렸다.
약 500여명이 참여한 이번 행사에는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메타버스, 블록체인, 전자상거래, 보안 등 디지털플랫폼 관련 38개 세션에 228건 발표가 이뤄졌다. 행사 주요장면들을 사진으로 모아봤다.
김종원 한국경영정보학회장(동의대 교수)이 9일 개회 선언을 하고 있다.
고진 디지털플랫폼정부 위원장이 기조강연을 하며 디지털플랫롬정부 실현 계획을 소개하고 있다..
이종호 과기정통부 장관이 영상으로 축사를 하고 있다. l
원희룡 국토부 장관이 영상으로 축사를 하고 있다.
안철수 의원이 축사를 하고 있다. 안 의원은 의원도 경영을 하는 것이라며 경영정보 역할을 강조했다.
인공지능기술 세션 좌장을 맡은 윤준태 바이브컴퍼니 부사장이 주의 깊게 발표를 경청하고 있다.
김종원 한국경영정보학회장(왼쪽 여섯번째) 등 행사 VIP들이 퍄이팅을 외치고 있다.
오순영 KB국민은행 금융AI센터장이 금융AI를 주제로 발표를 하고 있다.
차인혁 CJ올리브네트웍스 대표가 우먼인IT 세션에서 디지털 전환을 주제로 발표를 하고 있다.
하정우 네이버클라우드 AI이노베이션센터장이 챗GPT와 AI세션에서 좌장겸 발표를 하고 있다.
”접수 이름이?...”. 행사장 입구에서 참석자들이 명찰을 받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약 500여명이 참석했다.
전남대에서 온 카비르 Md 샤리아르가 발표를 듣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국내에 유학 온 외국학생들도 다수 참석했다.
뉴질랜드 AUT대학 마케팅학과 박하은 전임 교수가 행사 팜플렛을 보고 있다.
박상영 통계청 빅데이터통계과 과장이 발표를 하고 있다.
최백준 틸론 대표가 메타버스를 주제로 발표를 하고 있다.
우먼인IT 세션에서 좌장을 맡은 이지은 한양사이버대 교수가 발표를 경청하고 있다.
제주대학교 아라컨벤션홀에 마련된 메인 행사장 전경.
”음, 발표내용이 흥미롭네...”. 9일 열린 블록체인과 응용 세션에서 청중이 호김심있게 경청하고 있다.
한 발표자가 블록체인을 주제로 발표하고 있다.
블록체인과 응용 세션에서 좌장을 맡은 채상미 이대 교수가 발표를 경청하고 있다.
인공지능과 서비스 세션에서 좌장을 맡은 김남규 국민대 교수가 발표를 경청하고 있다.
디지털플랫폼과 전자상거래 세션에서 좌장을 맡은 박철 고려대 교수가 발표를 들은 소감을 말하고 있다.
인공지능기술 세션에서 한 발표자가 인공지능을 활용한 사례를 설명하고 있다..
행사를 준비하고 기획한 한국경영정보학회 임원진이 행사 시그너처를 배경으로 포즈를 취했다. (왼쪽부터) 홍태호 부산대 교수, 강주영 아주대 교수, 김종원 회장(동의대 교수), 이상근 서강대 교수, 김남규 국민대 교수.
(왼쪽부터) 백남열 우리아이티 부사장, 박하은 뉴질랜드 AUT대학 교수, 전한수 세림TSG 전무.
옥정원 엠티데이타 대표(맨 왼쪽) 등 행사 참가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행사 일환으로 진행된 스마트 관광 투어에서 참석자들이 한라산 백록담을 뒷편에 두고 포즈를 취했다.
행사 전야제에서 김종원 한국경영정보학호장(오른쪽)과 김희웅 2024년 학회장이 포즈를 취했다.
행사 전야제 시상식에서 강현정 홍대 교수(오른쪽)가 부상을 받고 있다. 왼쪽은 황재훈 교수.
행사 마지막 날 열린 시상식 겸 디너파티. 과기정통부장관상 등이 시상됐다.
오재인 단국대 명예교수가 한국경영학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상을 받은 후 소감을 말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