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비옹테크, 프랑스오픈 여자단식 2연패…결승서 무호바 꺾고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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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가 시비옹테크(1위·폴란드)가 프랑스오픈 테니스대회(총상금 4960만 유로·약 706억원) 여자 단식 2연패를 차지했다.
시비옹테크는 10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의 스타드 롤랑가로스에서 열린 대회 여자 단식 결승에서 카롤리나 무호바(43위·체코)를 2-1(6-2 5-7 6-4)로 이겼다.
2020년 타이틀까지 포함하면 최근 4년 사이에 세 차례나 프랑스오픈 여자 단식에서 우승하는 기염을 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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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문대현 기자 = 이가 시비옹테크(1위·폴란드)가 프랑스오픈 테니스대회(총상금 4960만 유로·약 706억원) 여자 단식 2연패를 차지했다.
시비옹테크는 10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의 스타드 롤랑가로스에서 열린 대회 여자 단식 결승에서 카롤리나 무호바(43위·체코)를 2-1(6-2 5-7 6-4)로 이겼다.
시비옹테크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이 대회 여자단식을 제패했다. 2020년 타이틀까지 포함하면 최근 4년 사이에 세 차례나 프랑스오픈 여자 단식에서 우승하는 기염을 토했다. 우승 상금은 230만유로(약 31억9000만원).
시비옹테크는 이번 우승으로 개인 통산 네 번째 메이저 대회 단식 타이틀을 획득했다. 현역 선수 가운데 메이저 단식 우승을 4회 이상 달성한 선수는 시비옹테크와 비너스 윌리엄스(미국), 오사카 나오미(일본) 등 세 명 뿐이다.
1세트를 가볍게 따낸 시비옹테크는 2세트에서 무호바의 거센 반격에 다소 고전했다.
시비옹테크는 5-5로 맞선 상황에서 연달아 2게임을 내줘 승부는 마지막 3세트로 흘러갔다.
시비옹테크는 3세트 초반 0-2로 끌려갔으나 4-4까지 따라 붙었고, 이후 자신의 서브 게임을 지키며 5-4로 앞서갔다.
이어진 무호바의 서브 게임를 시비옹테크가 따내며 최종 우승이 확정됐다.
시비옹테크는 경기 후 "올해 클레이코트 시즌을 잘 끝마친 만큼 앞으로 내 힘과 능력에 대해 다시 의심하지 않을 것 같다"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eggod611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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