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파 닝닝 “칸 영화제 명품 V사 드레스, 사람 한 명 무게로 3~4명 들고와” (아는형님)[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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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에스파 닝닝이 칸 국제 영화제에 입었던 드레스를 언급했다.
6월 10일 방송된 JTBC 예능 '아는 형님'(이하 '아형')에는 그룹 에스파 멤버 카리나, 윈터, 닝닝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앞서 5월 24일 에스파는 '제76회 칸국제영화제'에 레드카펫을 밟았다.
에스파는 칸 영화제 창립 이후 K-팝 그룹 최초로 멤버 모두가 참석해 행사 전부터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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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글 하지원 기자/사진=칸 정유진 기자]
그룹 에스파 닝닝이 칸 국제 영화제에 입었던 드레스를 언급했다.
6월 10일 방송된 JTBC 예능 '아는 형님'(이하 '아형')에는 그룹 에스파 멤버 카리나, 윈터, 닝닝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지젤은 건강상 이유로 불참했다.
앞서 5월 24일 에스파는 '제76회 칸국제영화제'에 레드카펫을 밟았다. 에스파는 칸 영화제 창립 이후 K-팝 그룹 최초로 멤버 모두가 참석해 행사 전부터 화제를 모았다.
닝닝은 당시 전 세계 아티스트 최초로 명품 V사 브랜드의 한 드레스를 입었다.
닝닝은 "그게 진짜 귀한 의상이라 무거워서 3, 4명이 들고 오셨다. 입을 때도 진짜 사람 한 명 든 느낌이었다. 진짜 무거웠다"고 회상했다.
카리나는 "우리 합치면 몇백억은 된다고 했다"고 말했다. 카리나는 당시 16억 원대의 목걸이를 착용한 사실을 자랑하며 "내가 원래 차기로 했던 게 60억 원짜리였다. 그게 전날에 팔렸다더라"고 비하인드도 덧붙였다.
뉴스엔 하지원 oni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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