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대학교, 과기부 소프트웨어 중심 대학 선정
오중호 2023. 6. 11.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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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 군산대학교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한 소프트웨어 중심대학 지원 대상에 선정됐습니다.
앞으로 4년간 국비 70억 원을 들여 미래 전기차와 이차전지 등 모빌리티(mobility) 분야의 특색 있는 교과 과정을 운영할 예정입니다.
소프트웨어 중심대학은 산업 현장의 요구에 맞는 창의적인 전문 인재를 키우는 정책으로, 전북에서는 지난 2018년 원광대, 지난해 전북대에 이어 세 곳이 지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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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전주] 국립 군산대학교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한 소프트웨어 중심대학 지원 대상에 선정됐습니다.
앞으로 4년간 국비 70억 원을 들여 미래 전기차와 이차전지 등 모빌리티(mobility) 분야의 특색 있는 교과 과정을 운영할 예정입니다.
소프트웨어 중심대학은 산업 현장의 요구에 맞는 창의적인 전문 인재를 키우는 정책으로, 전북에서는 지난 2018년 원광대, 지난해 전북대에 이어 세 곳이 지정됐습니다.
[사진출처: 군산대학교 제공]
오중호 기자 (ozoz@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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