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우승' 인테르 오나나 골키퍼, "우리는 훌륭한 경기를 펼쳤다"

이형주 기자 2023. 6. 11. 08:3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안드레 오나나(27) 골키퍼가 팀 경기력에 대한 자부심을 잃지 않았다.

이날 오나나 골키퍼가 엘링 브라우트 홀란드의 슈팅을 방어한 것을 포함 준수한 활약을 펼쳤다.

같은 날 이탈리아 언론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에 따르면 오나나 골키퍼는 "우리는 훌륭한 경기를 펼쳤다. 우리는 매우 분명한 기회가 있었고 운이 없었다. 이 수준에서 득점하지 못하면 패배한다. 하지만 팀이 한 일에 만족한다. 우리는 (다음 시즌에) 이러한 경기들을 다시 펼칠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인터 밀란 안드레 오나나 골키퍼. 사진┃뉴시스/AP

[STN스포츠] 이형주 기자 = 안드레 오나나(27) 골키퍼가 팀 경기력에 대한 자부심을 잃지 않았다.

인터 밀란은 11일(한국시간) 터키 마르마라지역 이스탄불에 위치한 튀르크 텔레콤 아레나에서 열린 2022/23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이하 UCL) 결승전 맨체스터 시티와의 경기에서 0-1로 패배했다. 인테르는 준우승을 기록했고 맨시티는 대회 첫 우승을 차지했다.

이날 오나나 골키퍼가 엘링 브라우트 홀란드의 슈팅을 방어한 것을 포함 준수한 활약을 펼쳤다. 하지만 후반 22분 터진 로드리의 골로 빛이 바랬다.

같은 날 이탈리아 언론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에 따르면 오나나 골키퍼는 "우리는 훌륭한 경기를 펼쳤다. 우리는 매우 분명한 기회가 있었고 운이 없었다. 이 수준에서 득점하지 못하면 패배한다. 하지만 팀이 한 일에 만족한다. 우리는 (다음 시즌에) 이러한 경기들을 다시 펼칠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STN스포츠=이형주 기자

total87910@stnsports.co.kr

▶STN SPORTS 모바일 뉴스 구독

▶STN SPORTS 공식 카카오톡 구독

▶STN SPORTS 공식 네이버 구독

▶STN SPORTS 공식 유튜브 구독

Copyright © 에스티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