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우승' 인테르 오나나 골키퍼, "우리는 훌륭한 경기를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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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레 오나나(27) 골키퍼가 팀 경기력에 대한 자부심을 잃지 않았다.
이날 오나나 골키퍼가 엘링 브라우트 홀란드의 슈팅을 방어한 것을 포함 준수한 활약을 펼쳤다.
같은 날 이탈리아 언론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에 따르면 오나나 골키퍼는 "우리는 훌륭한 경기를 펼쳤다. 우리는 매우 분명한 기회가 있었고 운이 없었다. 이 수준에서 득점하지 못하면 패배한다. 하지만 팀이 한 일에 만족한다. 우리는 (다음 시즌에) 이러한 경기들을 다시 펼칠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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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N스포츠] 이형주 기자 = 안드레 오나나(27) 골키퍼가 팀 경기력에 대한 자부심을 잃지 않았다.
인터 밀란은 11일(한국시간) 터키 마르마라지역 이스탄불에 위치한 튀르크 텔레콤 아레나에서 열린 2022/23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이하 UCL) 결승전 맨체스터 시티와의 경기에서 0-1로 패배했다. 인테르는 준우승을 기록했고 맨시티는 대회 첫 우승을 차지했다.
이날 오나나 골키퍼가 엘링 브라우트 홀란드의 슈팅을 방어한 것을 포함 준수한 활약을 펼쳤다. 하지만 후반 22분 터진 로드리의 골로 빛이 바랬다.
같은 날 이탈리아 언론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에 따르면 오나나 골키퍼는 "우리는 훌륭한 경기를 펼쳤다. 우리는 매우 분명한 기회가 있었고 운이 없었다. 이 수준에서 득점하지 못하면 패배한다. 하지만 팀이 한 일에 만족한다. 우리는 (다음 시즌에) 이러한 경기들을 다시 펼칠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STN스포츠=이형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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