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 증량 한해, 다이어트 후 복근 노출‥배꼽 실종에 포토샵 의혹(놀토)[결정적장면]

[뉴스엔 서유나 기자]

복근을 공개한 한해에게 포토샵 의혹이 제기됐다.

6월 10일 방송된 tvN 예능 '놀라운 토요일-도레미마켓'(이하 '놀토') 267회에서는 한해가 복근 포토샵 의혹에 휩싸였다.

이날 오프닝 중 넉살은 한해를 향해 대뜸 "재킷 벗고 옷 벗어"라고 말했다. 이는 최근 다이어트 CF를 찍어 복근을 드러낸 한해에 대한 언급이었다. 복근이 진짜 있는지 확인해 보자는 것.

붐은 "CF에 노출이 있었잖나. 그 몸이 포토샵이 조금 그래도 (들어간 것 아니냐). 배꼽이 없던데"라며 배꼽 실종 의혹을 제기했고, 키는 "배꼽이 없고 굴곡도 없다"고 한해를 놀렸다.

이때 태연은 "배꼽이 뾰루지인 줄 알고 지우셨단다"고 배꼽이 없는 이유를 대신 전해 웃음을 유발했다. 한해는 "왕뾰루지인 줄 알고"라고 너스레 떨었다. (사진=tvN '놀라운 토요일-도레미마켓' 캡처)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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