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엽, 그리 역변 고비 언급 “크면서 父 김구라 닮아 안타까웠는데”(놀토)[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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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엽이 그리의 역변 고비를 언급했다.
이날 그리가 원샷을 받자 키는 "다 컸구나 이제"라며 새삼 세월을 실감했다.
그 가운데 신동엽은 "시청자, 국민들 다 너무 귀여워 하다가 점점 크면서 아빠 닮아가지고 다들 안타까워 하고, 다시 또 멋지게 성장해서 온 국민의 기쁨"이라고 그리의 역변 시기를 언급해 웃음을 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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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신동엽이 그리의 역변 고비를 언급했다.
6월 10일 방송된 tvN 예능 '놀라운 토요일-도레미마켓'(이하 '놀토') 267회에는 친구 특집을 맞아 한해의 '찐친' 박준면, 라이머, 그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그리가 원샷을 받자 키는 "다 컸구나 이제"라며 새삼 세월을 실감했다. 태연도 마찬가지로 "예전에 제가 '스타 골든벨'에 나갔을 때 그때는 나이 넥타이 하고 아가였다"면서 15년 전을 회상했다.
훌쩍 자라 이제는 26살 어른이 된 그리. 17㎏ 벌크업 한 몸매에 "몸이 진짜 좋다"는 칭찬도 쏟아졌다.
그 가운데 신동엽은 "시청자, 국민들 다 너무 귀여워 하다가 점점 크면서 아빠 닮아가지고 다들 안타까워 하고, 다시 또 멋지게 성장해서 온 국민의 기쁨"이라고 그리의 역변 시기를 언급해 웃음을 유발했다. (사진=tvN '놀라운 토요일-도레미마켓' 캡처)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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