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적 참견 시점’ 박세리, 미국 집 몇 채? “엘레베이터 있는 집은 올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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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리가 미국 집을 판 걸 후회했다.
6월 10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참견인으로 박세리와 김재화가 등장했다.
박세리는 "미국에 있을 당시 휴식 시간에 늘 먹으러 간 곳"이라며 단골 베이글집을 소개했다.
캠핑 장소로 향하던 박세리는 "미국 활동 그만 둔 후 한국에 들어올 때도 팜스프링스 집은 그냥 둘까 했었다. "라며 아쉬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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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리가 미국 집을 판 걸 후회했다.
6월 10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참견인으로 박세리와 김재화가 등장했다.
박세리는 골프대회를 위한 답사를 마친 후 다음날 하루 마음껏 놀기로 했다. 박세리는 매니저들과 함께 아침 식사로 베이글을 먹으러 갔다.
박세리는 “미국에 있을 당시 휴식 시간에 늘 먹으러 간 곳”이라며 단골 베이글집을 소개했다. 각자 하나씩 주문한 후 하나 더 주문한 박세리와 매니저들은 전부 4조각으로 잘라서 맛을 보면서 감탄했다.
식사를 마친 후 박세리와 매니저들은 장을 봐서 캠핑을 떠났다. 캠핑 장소로 향하던 박세리는 “미국 활동 그만 둔 후 한국에 들어올 때도 팜스프링스 집은 그냥 둘까 했었다. ”라며 아쉬워했다.
“골프 연습도 할 수 있고 수영장도 있었다”라는 박세리 말에 유병재는 “엘레베이터 있는 집도 있다더라”라고 말했다. 그 말에 박세리는 “엘리베이터 있는 집은 올랜도”라고 답했다.
호화로운 시설까지 갖춘 여러 채의 집을 가진 박세리의 여유에 패널들은 부러워했다. 특히 김재화는 “아침에 일어나는 박세리가 연상된다. 침구라도 바꿔야겠다”라고 해 웃음을 안겼다.
이날 방송에서는 박세리&김혜린, 노주애 매니저과 김재화&한상훈 매니저 편이 펼쳐졌다.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은 매주 토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iMBC 김민정 | 화면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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