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달 앞으로' 여자 월드컵, 티켓 100만장 판매... 4년 전보다 빠르다

박재호 기자 입력 2023. 6. 11. 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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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7월 열리는 '2023 뉴질랜드·호주 여자 월드컵'에 대한 흥행 기대가 크다.

지아니 인판티노(스위스) 국제축구연맹(FIFA) 회장은 "호주와 뉴질랜드가 공동 주최하는 여자 월드컵 개막이 한 달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티켓이 벌써 백만 장을 넘었다는 소식을 전 세계에 전하게 돼 기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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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박재호 기자]
지아니 인판티노 FIFA 회장. /사진=FIFA 제공

오는 7월 열리는 '2023 뉴질랜드·호주 여자 월드컵'에 대한 흥행 기대가 크다. 현재까지 100만장 이상의 티켓이 팔린 것으로 집계됐다.

지아니 인판티노(스위스) 국제축구연맹(FIFA) 회장은 "호주와 뉴질랜드가 공동 주최하는 여자 월드컵 개막이 한 달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티켓이 벌써 백만 장을 넘었다는 소식을 전 세계에 전하게 돼 기쁘다"고 전했다. 이어 "현재까지 103만 2884장이 팔렸다. 직전 프랑스 대회의 한 달 전 티켓 판매 수를 넘어선 수준이다. 여자 월드컵 사상 가장 많이 팔릴 것으로 전망된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주최국과 전 세계에서 티켓 판매가 계속 이어지고 있다. 여자 축구 스타들이 빛나는 활약상을 보기 위해 뉴질랜드와 호주로 모여 축제를 즐기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3 뉴질랜드·호주 여자 월드컵'은 내달 20일 개막한다. 뉴질랜드 오클랜드의 이든 파크에서 뉴질랜드와 노르웨이의 공식 개막전을 시작으로 막을 올린다. 한 시간 뒤에는 호주 시드니의 스타디움 오스트레일리아에서 호주와 아일랜드가 맞대결을 치른다.

호주의 대표 랜드마크로 알려진 시드니 하버 브리지에선 공식 개막전이 열리기까지 뉴사우스웨일스 관광청(Destination NSW) 주도 아래 6월 25일부터 축제가 열린다. 화려한 도시와 반짝이는 항구가 내려다보이는 시드니 하버 브리지에서 열리는 이 축제는 축구와 다문화 커뮤니티, 지역 사회를 기념하는 행사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단합과 포용성이 드러나는 다채로운 이 축제에서는 모든 팬이 참석할 수 있다.

한편 콜린 벨(잉글랜드)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여자 축구대표팀은 콜롬비아, 모로코, 독일과 조별리그 H조에 속했다. 8년 만에 16강 진출에 도전하는 콜린 벨호는 7월 25일 콜롬비아, 30일 모로코, 8월 3일 독일과 맞대결한다.

박재호 기자 pjhwak@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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