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석천 "여행 다 좋은데 아쉬운 것…주호민 아니라 손석구였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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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석천과 주호민이 포르투갈 여행을 낭만적으로 마무리했다.
10일 방송된 KBS 2TV '배틀트립2'에서는 홍석천 주호민이 포르투갈의 소도시 아베이루를 여행했다.
주호민은 포르투갈 여행 중 바닷가에서 일몰을 보는 지금이 가장 좋다고 했다.
홍석천은 주호민에게 "너예요"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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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아영 기자 = 홍석천과 주호민이 포르투갈 여행을 낭만적으로 마무리했다.
10일 방송된 KBS 2TV '배틀트립2'에서는 홍석천 주호민이 포르투갈의 소도시 아베이루를 여행했다.
코스타노바에서는 블루웨이를 즐겼다. 속도는 느리지만 작동법이 쉬워 두 사람 모두 금방 적응했다. 홍석천은 한국에도 들어온다면 인기가 많을 것 같다고 했다. 해가 지는 바닷가에서 맥주를 마셨다. 주호민은 "3일이 순식간에 지나갔다"고 했다. 홍석천은 "좀 더 있고 싶다. 하지만 아쉬워야 또 오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주호민은 포르투갈 여행 중 바닷가에서 일몰을 보는 지금이 가장 좋다고 했다. 홍석천은 "점점 작은 공간으로 들어가는데 감동은 점점 커지더라. 돈 주고도 못 경험할 멋진 경험이다"고 말했다.
석양을 바라보던 홍석천은 "너무 좋은데 단 한 가지 아쉬운 게 있다. 내 옆에 앉아있는 사람이 너라는 것이다"고 말했다. 누구랑 오고 싶냐는 질문에 홍석천은 손석구라고 답했다. 주호민은 "손석구예요, 나예요?"라고 물었다. 홍석천은 주호민에게 "너예요"라고 했다. 주호민은 당황하며 "손석구이길 바랐는데 예상치 못한 전개다"고 했다.
aaa307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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