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적 참견 시점’ 전현무, “박세리와 동갑, 말 놓은 뒤 더 멀어졌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현무와 박세리가 어색한 사이라고 밝혔다.
6월 10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참견인으로 박세리와 김재화가 등장했다.
그 말에 박세리가 "둘이 3살 차이란 말야?"라고 전현무에게 말했다.
전현무는 "박세리와 77년생 동갑이다. 편하게 지내기로 했다"라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전현무와 박세리가 어색한 사이라고 밝혔다.
6월 10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참견인으로 박세리와 김재화가 등장했다.
김재화는 2년만에 돌아와 박수를 받았다. 2년 전 동생등과 함께 출연했던 김재화는 “이후 막냇동생까지 좋은 드라마에 출연했다. 화보도 찍었다. ‘전참시’ 덕분이다”라고 말했다.
패널들은 “2년 전보다 젊어진 것 같다”라고 말했다. 전현무는 “난 비결 안다. 나랑 같은 거 했다”라며 웃었다.
김재화는 “눈밑 재방 재배치 시술을 했다”라고 밝혔다. 패널들은 “40대로 안 보인다”라고 하자 전현무는 “정말? 나랑 3살 차이다”라고 얘기했다.
그 말에 박세리가 “둘이 3살 차이란 말야?”라고 전현무에게 말했다. 패널들은 반말하는 두 사람 모습에 의아하다는 표정이 됐다.
전현무는 “박세리와 77년생 동갑이다. 편하게 지내기로 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랬더니 더 어색해졌다”라고 해 웃게 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박세리&김혜린, 노주애 매니저과 김재화&한상훈 매니저 편이 펼쳐졌다.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은 매주 토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iMBC 김민정 | 화면캡쳐 MBC
Copyright © MBC연예.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금지.
- 이다인 남편 이승기, 해킹? 심경변화?…SNS 초토화 추측난무
- [칸영화제Live] 블랙핑크 제니, 기자회견+인터뷰 불참…뷔는 어디에?
- "싱크대 앞에서 넘어져"…현미, 타살+극단선택 정황無 [종합]
- "손담비 바람? 이혼"…이규혁, 무릎 꿇고 빌어도 선처無
- 비 아내 김태희, 세무조사 탈탈? "불미스러운無" [공식입장]
- "살인마는 웃고 그 가족은 돈 요구"…온도니쌤, 피해 유족의 분노 [소셜iN]
- '불주먹 폭행맨' 웃음거리 된 황영웅, 또 여친 폭행설 [이슈iN]
- 루머? 팩트! 송중기♥케이티, 속도위반 임신+재혼에 '발칵' [종합]
- '미스트롯' 정미애, 설암 3기 "혀 절단+얼굴 비뚤어져 돌연 잠적"
- '강도 총격' K팝스타 샘김 아버지 사망 "명복 빌어" [공식입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