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옥빈, 화장 안해도 빛나는 블랙펄 피부X강렬 눈빛...180도 이미지 변신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김옥빈이 매력적인 블랙펄 피부를 과시했다.

김옥빈은 10일 자신의 SNS에는 "태닝완료"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옥빈은 그간 귀엽고 엉뚱발랄한 그의 이미지에서 180도로 바뀐 모습으로 시선을 끈다.

사진을 뚫고 나올 듯한 강렬한 눈빛에 흑진주를 연상시키는 피부는 화장끼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청순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더했다.

닫기

음성재생 설정

닫기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닫기

텐아시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