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세' 제시카 알바, 건강미 넘치는 동안 미모…우아함까지 [N해외연예]

안태현 기자 2023. 6. 10. 22:4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할리우드 배우 제시카 알바가 고급스러운 아름다움을 뽐냈다.

10일 미국 연예 매체 스플래시닷컴은 프랑스 파리 롤랑가로스 스타디움에서 테니스 그랜드 슬램 대회 '2023 프랑스 오픈'에 참석한 제시카 알바의 모습을 포착한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 제시카 알바는 스트라이프 패턴의 원피스에 선글라스를 끼고 남다른 패션 센스를 엿볼 수 있게 했다.

또한 건강미 넘치는 피부색은 제시카 알바의 미모를 더욱 돋보이게 한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배우 제시카 알바 / 사진제공=Splash News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할리우드 배우 제시카 알바가 고급스러운 아름다움을 뽐냈다.

10일 미국 연예 매체 스플래시닷컴은 프랑스 파리 롤랑가로스 스타디움에서 테니스 그랜드 슬램 대회 '2023 프랑스 오픈'에 참석한 제시카 알바의 모습을 포착한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 제시카 알바는 스트라이프 패턴의 원피스에 선글라스를 끼고 남다른 패션 센스를 엿볼 수 있게 했다. 또한 건강미 넘치는 피부색은 제시카 알바의 미모를 더욱 돋보이게 한다.

특히 1981년생으로 올해 42세를 맞은 제시카 알바는 나이를 잊게 만드는 동안 미모까지 뽐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제시카 알바는 지난 2008년 영화 제작자 캐시 워렌과 결혼한 후 슬하에 2녀1남을 뒀다.

taehyun@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