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의 식판’ 허경환, ‘미나리’ 앨런 킴 의뢰 받았다 “또 먹고 싶으면 와라”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인의 식판' 허경환이 앨런 킴의 의뢰를 위해 친근하고 날렵한 활약을 펼쳤다.
허경환은 10일 오후 방송된 JTBC '한국인의 식판'에 출연, 영화 '미나리'의 아역배우 앨런 킴의 의뢰를 받아 급식 준비에 나섰다.
이후 앨런 킴을 만난 허경환은 "얼마나 기다렸냐. 또 먹고 싶으면 와라"라며 친근한 모습으로 훈훈함을 자아내기도 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국인의 식판’ 허경환이 앨런 킴의 의뢰를 위해 친근하고 날렵한 활약을 펼쳤다.
허경환은 10일 오후 방송된 JTBC ‘한국인의 식판’에 출연, 영화 ‘미나리’의 아역배우 앨런 킴의 의뢰를 받아 급식 준비에 나섰다.
이날 ‘한국인의 식판’ 멤버들은 반죽의 농도로 인해 핫도그가 터져버리는 위기를 맞이했다.
또한 허경환은 배식에 늦지 않기 위해 김밥 만들기에도 투입한 것은 물론, 김밥 재료까지 부족한 위기를 맞이하자 곧바로 주방으로 달려가 재료를 구해오는 등 빠른 몸놀림으로 활약했다.
이러한 노력에도 핫도그 30개와 김밥 20줄이 부족했지만, 멤버들은 배고픈 손님들을 위해 먼저 배식을 시작했다.
이후 앨런 킴을 만난 허경환은 “얼마나 기다렸냐. 또 먹고 싶으면 와라”라며 친근한 모습으로 훈훈함을 자아내기도 했다.
한편 최근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하고 있는 허경환은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으로 대중을 만날 예정이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블랙핑크 리사, 카리스마 섹시의 정석 [똑똑SNS] - MK스포츠
- (여자)아이들 민니, 속살 노출+망사 원피스 파격 노출(화보) - MK스포츠
- 이선희 또 횡령 의혹…회삿돈으로 집 인테리어 비용 지불 - MK스포츠
- 日톱배우 히로스에 료코, 또 불륜 스캔들…유명 셰프와 호텔 숙박? - MK스포츠
- ‘빛’준홍의 슈퍼 세이브는 패배에도 ‘빛’났다…대패 막은 7번의 세이브 쇼 [U-20 월드컵] - MK
- 630일 만에 쏜 멀티포→200홈런 완성→시즌 첫 4안타까지…잠자고 있던 50억 캡틴 1루수, 깨어났다
- ‘수아레즈 37일 만에 2승→오재일 200홈런 달성’ 삼성, 9회 ‘기세’ 보여준 롯데 격파…라팍 전
- 테스 형·형우 형 앞에 밥상만 차리면 된다…‘이의리 QS&6승’ KIA, 주말 위닝시리즈 확보 [MK잠실]
- ‘기세’ 롯데 상대로 연타석 홈런 쾅! 사자군단 캡틴, KBO 34번째 200홈런 클럽 가입 [MK대구] - MK스
- 148km 던지는 건 좋았는데…홈런 두 방에 운 40억 이적생 잠수함, 5회 못 채우고 내려갔다 [MK대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