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손 김소연, 51억 로또 당첨금 뽑았다[포토엔스토리HD]

표명중 2023. 6. 10. 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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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 홍보대사 배우 김소연이 최상대 재정기회부 차관과 함께 6월10일 오후 서울 마포구 MBC 골든마우스홀에서 열린 대국민 로또6/45 공개방송 추첨을 진행했다.

이날 생방송전 리허설에서 로또 볼을 뽑는 스타트 버튼을 황금 장갑을 착용 한 채 눌렀다.

한편 김소연은 K-판타지 액션 활극의 진수를 선보이며 국내외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은 tvN 토일드라마 '구미호뎐1938'이 종영까지 단 2회만을 남겨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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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명 방청객이 보는 앞에서 진행하는 김소연
김소연 여러분에게 행운을 드립니다.
김소연 황금 장갑으로 포즈
김소연 사랑을 전하는 로또
긴 생머리 정리하는 김소연

[뉴스엔 표명중 기자]

로또 홍보대사 배우 김소연이 최상대 재정기회부 차관과 함께 6월10일 오후 서울 마포구 MBC 골든마우스홀에서 열린 대국민 로또6/45 공개방송 추첨을 진행했다.

이날 생방송전 리허설에서 로또 볼을 뽑는 스타트 버튼을 황금 장갑을 착용 한 채 눌렀다.

금일 김소연 최상대 차관이 진행한 1071회 로또 1등 당첨금은 5,183,979,750원이다

한편 김소연은 K-판타지 액션 활극의 진수를 선보이며 국내외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은 tvN 토일드라마 '구미호뎐1938'이 종영까지 단 2회만을 남겨두고 있다.

뉴스엔 표명중 acep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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