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슘 우럭’ 우리 바다까지 올 일은 없다? [공덕포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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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후쿠시마 원전 앞바다에서 '세슘 범벅' 우럭이 잡혀 논란이 일고 있죠.
하지만 국민의힘 우리바다 지키기 검증 태스크포스(TF) 위원장인 성일종 의원은 "세슘은 물보다 무거워 가라앉는다"라며 "우리 바다까지 올 일은 없다"라고 주장했습니다.
우리의 김작자(김성회 정치연구소 씽크와이 소장)는 "우럭이 세슘만 (골라) 빨아 먹었겠나"라며 비판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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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후쿠시마 원전 앞바다에서 ‘세슘 범벅’ 우럭이 잡혀 논란이 일고 있죠. 하지만 국민의힘 우리바다 지키기 검증 태스크포스(TF) 위원장인 성일종 의원은 “세슘은 물보다 무거워 가라앉는다”라며 “우리 바다까지 올 일은 없다”라고 주장했습니다. 우리의 김작자(김성회 정치연구소 씽크와이 소장)는 “우럭이 세슘만 (골라) 빨아 먹었겠나”라며 비판했는데요. 오염수 방류가 코앞으로 다가오면서 시민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는데... 이거 정말 안전한 게 맞나요? 〈공덕포차〉에서 이야기해 봤습니다. 지금 바로 확인하세요!
제작진
책임 프로듀서 : 이경주
프로듀서 : 김도성
작가 : 박연신
취재 데스크 : 김정필
출연 : 송채경화 장성철 김성회
행정: 김양임
타이틀 : 문석진
기술: 박성영
음향 : 장지남
카메라 : 권영진 장승호 박경원
자막그래픽디자인·섬네일: 김수경
연출 : 정주용 이규호 김현정 임여경 (graceyyk0826@hani.co.kr)
제작: 한겨레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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