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관, 절친 故문빈 유닛 데뷔 1000일 축하…그리움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세븐틴 멤버 승관이 고(故) 문빈의 유닛 데뷔 1000일을 축하하면서 그리움을 전했다.
10일 승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아스트로 문빈&산하의 '인아웃' 앨범 커버 사진을 게시하면서 "데뷔 1000일 축하해, 명반 앨범 쭈욱 듣고 올게"라는 글을 남겼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그룹 세븐틴 멤버 승관이 고(故) 문빈의 유닛 데뷔 1000일을 축하하면서 그리움을 전했다.
10일 승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아스트로 문빈&산하의 '인아웃' 앨범 커버 사진을 게시하면서 "데뷔 1000일 축하해, 명반 앨범 쭈욱 듣고 올게"라는 글을 남겼다.
그러면서 검은 하트 이모티콘까지 담으면서 먹먹한 그리움을 표했다.
문빈이 지난 4월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나며 많은 동료들과 팬들이 큰 충격을 받았다. 고인과 1998년생 동갑내기이며 절친 사이로 알려진 승관도 슬픔 속에서 빈소를 지켰다.
또한 당시 승관은 인스타그램에 문빈과 찍은 사진을 올리며 "너의 친구가 될 수 있어서 정말 영광이었다"라며 "그리고 내 친구가 되어 주어서 너무 고마웠다, 많은 걸 배우고 느끼게 해줘서 또 한 번 고맙다"라는 글을 올려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taehyun@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단독] 나영석 '에그이즈커밍' 강남 신사옥…시세만 300억
- "동생 로또 1등 당첨 뒤 나도 5억 당첨, 생애 운 다 쓴 기분"…가족 '잭팟'
- 이천수 아내 "원희룡 선거 캠프 합류 때 '미쳤냐' 욕"…도운 진짜 이유는?
- 성폭행 피해 6층서 뛰어내린 선배 약혼녀 끌고와 또…
- 집 나간 지 5년 된 아내에게 '이혼' 요구하자 '5년 치 부양료' 청구서
- 한예슬, 신혼여행 중 연예인급 외모 10세 연하 남편과 미소…비주얼 부부 [N샷]
- '최진실 딸' 최준희, 화려한 미모…민소매로 뽐낸 늘씬 몸매 [N샷]
- "○○대 ○○년 임관 여성 중대장"…'훈련병 사망' 지휘관 신상 확산
- 11㎏ 뺀 신봉선, 더 슬림해진 몸매…몰라보게 물오른 미모 [N샷]
- "땀 흘렸나 혀로 짠맛 검사한 새엄마"…서장훈 "결벽증 아닌 학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