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나방 모였다"..안혜경X서동주X박선영 '골때녀' 빛난 의리

윤성열 기자 2023. 6. 10. 16:0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FC 불나방' 멤버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안혜경은 10일 "불나방 모였다. 수아 영화 시사회 갔다가"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SBS 예능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의 축구팀 'FC 불나방' 멤버로 활약한 이들은 배우 홍수아 주연의 영화 '나비효과' 시사회에 참석해 남다른 의리를 뽐냈다.

안혜경은 이어 "은영 언니, 와우 여인의 향기가. 선영 언니 웨이브 오랜만, 올스타 이후 3일만 이에요"라며 멤버들을 향한 애정을 과시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타뉴스 | 윤성열 기자]
/사진=안혜경 SNS
'FC 불나방' 멤버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안혜경은 10일 "불나방 모였다. 수아 영화 시사회 갔다가"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방송인 안혜경과 서동주, 배우 송은영와 박선영이 멋지게 차려입고 함께 카메라를 향해 미소 짓는 모습이 담겼다. SBS 예능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의 축구팀 'FC 불나방' 멤버로 활약한 이들은 배우 홍수아 주연의 영화 '나비효과' 시사회에 참석해 남다른 의리를 뽐냈다.

특히 서동주는 단발로 헤어스타일을 바꾼 비주얼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안혜경은 "오랜만에 만난 단발머리 동주 대학생 됐네. 나 너 때문에 머리 자르고 싶어"라고 전했다. 안혜경은 이어 "은영 언니, 와우 여인의 향기가. 선영 언니 웨이브 오랜만, 올스타 이후 3일만 이에요"라며 멤버들을 향한 애정을 과시했다.

윤성열 기자 bogo109@mt.co.kr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