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지환, 시즌 19호 도루·기습 번트 맹활약...팀은 대승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피츠버그 배지환이 빠른 발로 팀의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뉴욕 메츠와의 홈 경기에 7번 타자 2루수로 출전한 배지환은 2회 볼넷을 골라 출루한 뒤 도루에 성공한 데 이어, 3회에는 기습 번트로 상대 내야를 무너뜨렸습니다.

시즌 19호 도루에 성공한 배지환은 추신수 이후 첫 한국인 20도루까지 도루 1개만을 남겨두게 됐습니다.

피츠버그는 메츠에 대승을 거두고 2연패 탈출에 성공했습니다.

닫기

음성재생 설정

닫기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닫기

YT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