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TP-군산대, 소프트웨어 중심대학 선정…8년간 200억원 지원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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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테크노파크(전북TP)와 국립군산대학교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지원하는 '2023 소프트웨어 중심대학(SW중심대학) 지원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SW중심대학은 대학 교육을 소프트웨어 중심으로 혁신해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학생·기업·사회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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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뉴스1) 김혜지 기자 = (재)전북테크노파크(전북TP)와 국립군산대학교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지원하는 '2023 소프트웨어 중심대학(SW중심대학) 지원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SW중심대학은 대학 교육을 소프트웨어 중심으로 혁신해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학생·기업·사회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사업이다. 전북TP는 SW중심대학사업 주요 협력기관이다.
군산대는 이번 사업을 통해 8년간 총 200억 원(국비 150억 원 및 대학·지자체·산업체 대응자금 포함)을 지원받아 산업 DNA(Data‧Network‧AI)를 갖춘 META형 AI·SW 융합인재를 양성할 예정이다.
전북TP는 지자체, 대학, 지역기업 간 연계·협력 거버넌스를 구축해 학생들이 지역에서 SW 가치를 확산시킬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최상호 전북TP 디지털융합센터장은 "지역 내 많은 SW전문인력을 양성해 전라북도 디지털 대전환 및 지역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겠하다"고 말했다.
iamge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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